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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 제철 시기와 효능, 주의할 점

by 헤이피 2024. 1. 16.

'바다의 우유'라고 불리는 굴은 영양가가 매우 높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면 기다렸다는 듯이 굴을 찾는 사람이 많을 만큼 겨울철 별미입니다. 식감과 맛, 특유의 향이 독특하여 호불호가 갈리기도 하지만 한번 맛을 알게 되면 그만큼 중독성이 강하답니다.

영양가가 매우 높은 굴일지라도, 먹는 시기와 방법에 따라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우유라고 불리기도 하지만 굴하면 노로바이러스가 떠오르기도 합니다.

 

 

따라서 오늘은 굴의 제철 시기와 효능, 시기별 굴의 특징과 더불어 주의할 점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몸에 좋은 굴을 맛있게 즐기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죠? 효능뿐만 아니라 주의할 점을 꼭 읽어보시고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1. 굴 제철

굴은 겨울철 대표적인 어패류로써 9월~12월이 제철이라고 알려져있습니다. 이 시기의 굴은 석굴, 석화, 어리 굴이라고도 칭하며 우리나라는 굴 생산량 7위, 양식 굴 세계 1위로써 재배가 매우 활발합니다.

 

 

종류에 따라 서식 장소가 다르며 성장 속도도 다릅니다. 주로 플랑크톤을 먹고 자라나며 최소 1년에서 2~3년을 거쳐 완전히 성장하게 됩니다.

 

 

 

 

 

 

 

 

2. 굴 효능

굴은 철분마그네슘이 풍부한 어패류입니다. 이러한 영양성분은 빈혈과 심 뇌혈관 질환 예방에 탁월합니다.

 

 

또한, 아연은 당뇨를 개선하며 탈모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술 마신 다음날 굴 국밥이나 굴 국으로 해장을 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굴에는 타우린글리코겐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숙취해소에 매우 좋은 식재료 중 하나입니다.

 

 

굴은 인간에게 뿐만 아니라 자연에게도 도움이 되는데요, 바로 바닷물을 정화하는 기능도 있다고 합니다.

 

 

 

 

 

 

 

 

 

3. 굴 주의할 점 (노로바이러스)

  • 굴은 차가운 성질의 음식입니다. 몸이 차가운 사람들은 적당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수족냉증을 가지신 분들이나 장이 약한 사람들은 쉽게 탈이 날 수 있기 때문에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 굴은 5월~8월에 산란기를 가집니다. 이 시기의 굴은 독성을 띄고 있기 때문에 섭취를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 굴이 제철인 시기에는 생굴로도 많이 섭취합니다. 하지만 생굴 섭취 시 주의하셔야 합니다. 오염된 지역에서 서식하고 재배되는 굴에는 노로바이러스가 살아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굴 양식장 주변이 비위생적인 경우가 많았고 이로 인해 청정 바다를 유지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위생과 청결을 유지한 환경에서 굴 양식을 하고 있다고 하니 걱정을 덜어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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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굴 종류

굴도 생각보다 종류가 다양하게 있습니다.

  • 참굴 : 우리나라 굴 중 가장 흔한 굴입니다. 단단한 껍질과 심한 굴곡이 특징이며 조간대(밀물과 썰물이 교대로 드나드는 곳)에서 서식합니다. 대부분 양식으로 채취합니다.

 

  • 벚굴(강굴) : 둥근 부채모양이 특징입니다. 수심 3~4m 아래의 바위나 암석에서 서식하며 속살에 비해 껍질이 큽니다. 일반적으로 바다에서 자란 굴보다 비린 맛과 짠맛이 적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생태계 변화로 인해 수확량이 줄고 있습니다.

 

  • 바위굴 : 여름이 제철인 굴입니다. 동해안과 남해안 일부에서 자라는 대형 굴로써 사는 곳이 매우 깊고 양식이 어렵습니다. 성인 남성 주먹보다 훨씬 큰 크기가 특징입니다. 고급 식재료로 알려져 있습니다.

 

 

 

 

 




겨울철 대표 식재료인 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효능과 제철시기, 주의할 점을 기억하고 안전하게 섭취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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